우리가 시간이 없지,
세상이 안 궁금하냐!
세상 돌아가는 소식, 알고는 싶지만 신문 볼 새 없이 바쁜 게 우리 탓은 아니잖아요!
NEWNEEK은 바쁜 사람들이 세상과 연결되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고 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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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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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닉을 읽고 있어요.
버스 안의 회사원, 내일이 시험인 학생, 동네에서 알아주는 미용사,
낯 안 가리는 개발자, 꿈을 찾기 위해 잠시 일을 쉬는 사람들도 모두 뉴닉으로
아침을 시작합니다. 106,108명의 뉴니커들은 오늘도 이렇게 말하는 중:
"이러다 오늘도 가장 유식하겠는데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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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요즘 나의 최애 브랜드 뉴닉.
또박또박 말 잘 하는 고슴이 넘나 죠음."장인성 님 (배달의민족 CBO) -
"아 진짜 뉴닉 덕분에 면접 갑니다."최예린 님 (뉴니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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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뉴닉은 유난히 힘겨운 요일들에 작은 환기의 창이 되어주어요. 제가 받는 메일이라곤 급여명세서나 결제승인, 혹은 각종 브로셔 정도라서 이렇게 다정히 하루를 함께 열어주니 고마워요."김 진 님 (뉴니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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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현직 기자도 즐겨 보는 뉴닉!
관심 있는 분야가 아닌 기사들은 사실 꼼꼼하게 읽기 어려운데. 몰랐던 내용도 잘 알게 돼 유용하고,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풀어써 주셔서 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."또뜨 님(기자) -
"뉴닉은 제가 바라던, 가독성 좋고 현 세태를 가치중립적으로 잘 정리해준 신문이라, 정말 오래오래 10년 넘게 보고 싶어요."지수연 님 (뉴니커)